[디트 NEWS 24] 기미와 잡티 치료, 레이저 통해 제거 가능

기미는 누구에게나 생겨날 수 있다. 언제인지 모르는 사이에 기미가 생겨난 뒤로 다시 예전 피부로 되돌아가기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때문에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기미는 갈색 색소침착형 질환으로 주로 햇빛 노출 부위인 얼굴에 발생하며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생기거나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이 된다. 자외선에 취약한 기미는 전체 인상을 어둡고 나이들어보이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를 가리기 위해 메이크업은 점점 두꺼워지게 되고 잘못 알려진 민간요법이나 섣부른 자가치료로 인해 오히려 문제를 더 키우기도 하여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미앤미의원 박용범(인천 부평점)원장은 "기미와 잡티 치료에 효과적인 레이저가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기미와 잡티는 햇빛을 받으면 재발하기 쉽기에 꾸준한 관리로 재발을 막고 맑은 피부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365일 끊임없는 관심을 필요로 하는 피부는 방심하는 틈을 놓치지 않고 트러블을 일으킨다. 레이저를 통한 기미, 주근깨 등 다양한 색소질환의 적절한 시술도 필요하지만 이후의 꾸준한 관심과 관리로 재발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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